mo1lusca의 블로그
GoodBye BOJ 본문
안녕하세요 4개월 만에 돌아온 mollusca입니다.
제 블로그를 보는사람이 얼마나 있을진 모르겠지만 일단 4개월간 뭐 했는지 근황부터 간단하게 써보겠습니다.

다이아를 찍어버렸습니다.. 네....
사실 실력에 비하면 많이 과분한 티어라고 생각합니다.
이전엔 세그트리를 주구장창 먹으면서 플레까지 날먹했었는데
이번 다이아 도달의 일등공신은 기하학입니다. 재밌는 문제가 많더라구요.
조만간 풀이를 쓸 수도 있습니다.

겨울방학 기간에는 처참한 스트릭을 볼 수 있었습니다.
변명을 해보자면 이제 고2인 관계로 학업에 정진하기 위해 수학학원을 매일매일 갔습니다.
작년 여름부터 잇던 스트릭이 끊기고 ps 흥미가 살짝 사라졌던 것 같기도 합니다. 권태기
그러다 3월에 개학하고 나서부터 다시 백준을 좀 풀었었습니다.
친구들이랑 "천천히 꾸준히" 라는 이름의 ps 스터디를 한 덕이 있습니다.
4월부터는 중간고사 준비를 위해 스터디는 3월까지만 했습니다.
백준 섭종 공지가 떴습니다.
사실 요즘에는 백준 말고 코포나 앳코더를 좀 치기 시작해서 백준도 슬슬 떠나게 될 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.
근데 그게 이런 형태로 나타날 줄은 몰랐습니다.
곧바로 수긍한 것은 아니지만 내부사정이 있었겠거니 했습니다.
그래서 뭐 다른 oj를 좀 찾아보다가 2주가 지나고 이 글을 쓰는 지금 백준은 섭종된상태입니다 흑흑
2주간 좀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말안할겁니다. 너무구질구질합니다.
섭종공지가 뜬 후 2주간, 어떻게 할지 생각을 해봤습니다.
당장 제가 이주할 oj뿐이 아니라 저에게는 책임져야 할 동아리 부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. ㅠㅠ
결론은 JUNGOL로 갈것입니다. (동아리)
저의 경우에는 그냥 ps를 접는 방향으로 정했습니다.
사실 qoj같은곳으로 가도 됐었을 거 같지만 애초에 요즘 ps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 버린 것 같습니다.
학업도 학업이다보니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.
그래도 정 하고싶다면 코포나 앳코더같은 cp 위주로 할 것 같습니다.
작년 이맘때에 전공 동아리 입부를 계기로 백준을 처음 접했었는데
진짜 제대로 시작한지 1년만에 이렇게 되다니 안타깝습니다.
저도 저지만 저보다 백준과 오래 함께한 주변 친구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.
돌이켜보면 백준덕분에 정말 알찬 1년이었던 것 같습니다.
이 블로그를 보는 사람이 진정 몇이나 될까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.
아마 제 학교친구들 몇명뿐이 볼 것 같습니다. 아무도 안볼수도
그치만 간간히 글은 올리겠습니다. 일기가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.(!)
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무니다
'개인저장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VSCode] 미소녀와 코딩하기 (1) | 2025.05.05 |
|---|